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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데믹으로 중단됐던 LA한인회의 ‘설맞이 떡국 잔치’가 한미은행, 광복회 미국서남부지회, 육대장 식당 등의 기부와 도움으로 19일 3년 만에 다시 열렸다. 바니 이(가운데) 한미은행장과 제임스 안(오른쪽 모자 쓴 이) LA한인회장이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나눠드리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la한인회 음력 한미은행 광복회 떡국 삼계탕